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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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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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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개강(1)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밀양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5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9회로 운영된다.

첫날 수업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연구소 조현 소장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호스피스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새로운 시각으로 죽음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박석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의 정신을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나길 바라며,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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