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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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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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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 46개 노선 464㎞ 정비
170607(도로정비 , 이방면 장천리 노견정비)
창녕군이 이방면 장전리 도로 노견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도로이용자의 안전한 통행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로변 환경정비는 군 소속 도로보수원 13명과 덤프 3대, 민간용역을 통하여 지방도, 군도, 농촌도로 등 총 46개 노선 464㎞를 읍면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특히 매년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단순 제초작업과는 달리 시가지 외곽지역 도로의 법면부 등에 방치된 쓰레기, 오물수거,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가로수 잡목을 제거하고,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는 농기계, 상토용 흙, 비료 등 농업용 기자재와 도로이용에 방해가 되는 기타 적치물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또 노면 요철·침하부분 맨홀·배수로와 교량의 주요 구조물 등을 정비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변 제초작업과 적치물 제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창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한 하절기 하천변 등 공한지 제초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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