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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아랑무료급식소에서 최근 자원봉사자 일손부족으로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이 먼저 봉사 활동에 나선 것이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 김점례 회장은 이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6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 봉사를 하겠다”면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여성협의회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밀양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랑무료급식소는 사단법인 참조은사람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후원금과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2013년 6월부터 매주 3회(수, 금, 일요일) 관내 홀로노인 및 취약계층 60여명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