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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SM상선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니온 퍼시픽과 협약식을 열고 북미 운송 서비스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약문에 서명했다.
유니온 퍼시픽은 지난 1862년 설립된 미국의 철도회사로서 미 서부항만에서 여러 내륙 도시를 오가고 있다.
SM상선은 이를 통해 미주 지역의 운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칠봉 SM상선 사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미주 내륙운송 서비스로 SM상선만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송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행사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6m/14d/20170614010014333000779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