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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공예인, 제47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다수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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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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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부분 '은상' '동상' 등 9명 입상, 단체부분 '장려상'수상
ㄱ공방
제47회 경상남도 공몌품대전에서 ‘규 공방’ 김수진씨(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개인부분에서 ‘규 공방’ 김수진씨가 은상, 토기사랑 진윤희씨가 동상, 우해요 정재헌씨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9명이 개인부분 입상했다.

또 단체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아 밀양의 우수한 공예품을 도민에게 알리고 공예인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지역공예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공예 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도시 이미지 재고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공예인들의 작품 제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공예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시비 49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수공예품 개발 장려금, 공예·도예협회 작품전시회 및 각종 공예 관련 박람회 참가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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