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항공부품 글로벌 시장 개척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801000914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18. 11: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최대 항공우주 전시회 파리에어쇼 참가
글로벌 항공기업 대상 항공부품 타깃 마케팅 추진
2015참가사진
2015년 파이에어쇼에서 운영한 경남도 부스에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경남도
경남도가 미래 먹거리 사업인 항공부품사업의 글로벌 수출시장 확보에 나섰다.

도는 19~25일 7일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항공우주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에어쇼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천시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공부품수출지원단에 참여하는 14개 기업이 함께 글로벌 항공기업을 대상으로 항공부품수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에 우수한 지역제품을 소개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 빠른 납기 등 지역 항공부품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주요 글로벌 항공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항공기 동체와 날개 구성품의 조립, 부품가공, 성형, 항공전자, 특수공정 등 전문화된 항공부품 생산 집적지다.

특히 원스톱 항공부품 공급능력을 가지고 있고 항공국가산업단지의 개발을 통해 대외적인 인지도와 신뢰도도 확보하게 됐다.

도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중인 항공국가산단을 항공분야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해외기업 및 글로벌 항공R&D센터 유치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항공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의 원가절감 압력을 극복하고, 생산물량 증대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며 “경남 항공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타깃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