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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숲속마을 어린이 물놀이장’ 2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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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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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물놀이장
20일 개장에 앞서 시험 운영중인 밀양 청도면 ‘숲속마을 어린이 물놀이장’ 전경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는 청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일환으로 건립한 ‘숲속마을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험 운영을 마치고 20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밀양시 청도면 청도로 105-11에 위치한 ‘숲속마을 물놀이장’은 약 330㎡의 면적에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 7가지 보조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과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데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놀이시설에 공급되는 용수는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지하 암반수로 매일 교체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전요원 2~3명을 고정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최상의 조건을 마련했다.

부대시설로는 △주차장 △샤워장 △숙박시설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웰빙식당 △50인 세미나실 △야외 바베큐장 △전통차 시험장 △지역특산물 전시·홍보관 △체험장 △야외무대 △인조잔디 복합체육시설(게이트볼·족구·배드민턴 겸용구장)을 완비했다

‘숲속마을 물놀이장’은 오는 9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1가족당 1만원 개인은 1인당 3000원이다.

박용핵 청도면장은 “숲속마을 물놀이장 개장과 더불어 청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올해 말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홍보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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