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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에는 중·고등학교 장애학생 90명, 특수교사 및 보조인력 40명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성산아트홀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모닝콘서트와 현대미술전을 관람하고, 인근 용지문화공원에서 학교별 장기자랑을 통해 학생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
학생들은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미술작품, 공연 등의 새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책으로 학습했던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며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밀양동명고 송호동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고 취미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운익 밀양교육장은 “교내수업에 익숙한 아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얻고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계속해서 예술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