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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상징물 전시 공간에는 시 마크와 캐릭터인 ‘밀양아리랑’, 대표브랜드 ‘해맑은 상상 밀양’의 이미지와 의미를 전시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 밀양시 공동브랜드로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농산물의 고품격화에 기여했던 공동브랜드 ‘미르피아’도 소개하는 등 상징물의 역사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상징물을 통해 도시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고자 상징물에 대한 개편과 리뉴얼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 “역사와 문화, 미래가능성을 잘 담아낸 3대 상징물 체제를 구축했으며, 이번 상징물 전시 공간 마련으로 소속직원과 내방객들에게 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 시는 대표브랜드 ‘해맑은 상상 밀양’ 홍보를 위해 시내 곳곳에 조형물, 벽화, 광고판, 아파트 벽면 등에 브랜드 이미지를 설치해 1차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방송, 광고를 통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