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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는 재해시설 중에서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세월교,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저지대 침수지역, 노후축대, 산사태 우려지역 52개소와 대형공사장 7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군수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30도가 넘는 폭염속에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에 인명피해 발생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시설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상태를 수시 확인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