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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유명하천이 많아 해마다 방문객이 늘고 있어 하천과 계곡 39개소를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 안전관리요원 100명을 배치했다.
시는 지난 5일 안전관리요원 배치에 앞서 밀양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물놀이 안전관리 근무수칙, 구조요령,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과 삼문동 오리배 선착장에서 구명환, 구명로프, 구조봉 등 구조장비 사용방법 등에 대한 실습교육을 했다.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설정, 밀양소방서와 협조해 수상구조대원 8명을 금시당과 호박소 지내에 4명씩 추가 배치했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휴무일인 월·화요일에는 본청 직원 근무반을 편성·배치해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물놀이 안전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