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억5000만원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대출'
시중은행 대비 10분의1 해외송금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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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를 이용하려면 우선 스마트폰에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PC는 증명서 제출 및 발급 등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한다.
계좌개설시 본인인증은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인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타행 계좌 이체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의 주요 인증은 인증비밀번호(핀번호)를 사용한다.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평균 7분 계좌개설을 시작으로 수신, 여신, 체크카드, 해외송금 등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계좌 개설 후 평균 60초 내에 소액 마이너스 통장대출이 가능한 ‘비상금대출’은 신용등급 8등급도 신청할 수 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대출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연 2.0% 자유적금·정기예금…최대 1억5000만원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대출’
카카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금리·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급여이체, 적금가입, 통신비·관리비 자동이체 등 복잡한 금리·서비스 우대조건을 없앴다.
카카오뱅크의 자유적금과 정기예금은 연 2.0%(1년만기,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적금은 최소 만기 6개월 이상이며, 매일·매주·매월 원하는 주기로 납입할 수 있다. 최대 월 300만원까지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정기적금은 자동이체 시 0.2%포인트의 추가 금리도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최소 1개월 이상, 최대 36개월까지 고객이 정할 수 있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은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는 해지 없이 필요한 금액만 긴급 출금할 수 있다.
특히 ‘입출금통장’에는 간편하게 예비자금을 보관할 수 있는 ‘세이프 박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의 핵심 전략 상품이기도 한 ‘세이프 박스’는 소비자금과 예비자금을 분리해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하루만 맡겨도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다양한 대출 서비스도 갖췄다. 대출 신청부터 평균 60초 이내에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간편 소액 마이너스 통장대출인 ‘비상금대출(만19세 이상, 최대한도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스크래핑 등을 활용해 대출이 가능한 직장인 대상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연봉의 최대 1.6배(최대한도 1.5억원)까지 평균 5분 안에 실행 가능하다. 급여이체, 적금가입, 자동이체 등 금리 우대를 위한 요구조건이 없으며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된다. ‘마이너스 통장대출’은 한도대출 추가 가산금리를 부과하지 않아 고객 부담을 줄였다.
◇시중은행 대비 10분의1 해외송금 비용
카카오뱅크는 기존의 시중 은행 대비 해외송금 비용을 10분의1 수준으로 인하했다. 전신료와 중개수수료, 수취수수료를 없애 시중은행(영업점) 대비 90% 정도 할인, 해외송금에 따른 사용자들의 높은 송금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다만 일본, 태국, 필리핀 송금 시 중개수수료와 수취 수수료가 발행할 수 있다.
해외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유럽,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22개국이며 통화는 달러, 유로, 엔 등 12종이다. 유학생 송금 시 필요한 거래외국환 은행 지정도 국내 최초로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TM 현금 입출금 및 이체 수수료를 비롯해 알림톡 등 주요 서비스 수수료 역시 면제한다. 체크카드는 사용 금액(실적)에 관계없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고객이 가장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바로 카카오뱅크”라며 “금융을 넘어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실현하고, 고객들의 실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앱 참고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7m/26d/2017072601002386800134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