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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가뭄피해 농경지 농업용수 공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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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8. 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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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녕교육원 지하수로 가뭄 해소
170801(부곡면 용수공급 2)
부곡면 농업용수공급 현장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부곡면은 원동 숫골소류지의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가뭄 우려 농경지 5㏊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부곡면은 가뭄 극복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부곡면 소재 농협창녕교육원의 지하수를 2㎞ 떨어진 솟골저수지에 송수, 부곡면 원동지구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을 해소하고 있다.

송명흠 부곡면장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정확한 상황파악과 보고에 최선을 다하고, 양수기 등 보유 장비를 잘 활용하여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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