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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벌집 제거 신고현장 출동건수가 1194건, 올해 현재 281건으로 대다수 7~9월 여름철 폭염이 발생하는 시기에 출동이 많았다.
말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말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사용 등은 자제하며, 주위에 벌이 있을 때 쫓으려 하지 말고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해 안전한 장소로 피하고, 만일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벌집 주변에서 10m 이상 벗어나야 안전하다.
말벌에 쏘였을 경우 손 대신 카드 등으로 조심스럽게 긁어서 남아 있는 벌침을 빼내고 깨끗한 물로 상처부위를 씻은 뒤 소독하는 것이 좋다.
밀양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은 “벌집을 보았을 경우 접근하지 말고, 말벌에 쏘여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때는 누워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