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창녕지사에 따르면 창녕읍 옥천저수지가 매말라 바닥이 드러나고 있어 저수 수혜구역(275.5㏊)에 더이상 용수공급이 어려운 지경이다.
이에 창녕지사는 4.15㎞ 떨어진 낙동강을 수원으로 하는 광산양수장 말단부 하천에서 농업용수를 취수해 옥천저수지 용수이용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다.
이곳의 하천수를 이용하기 위해 수중펌프(150㎜ 1대, 100㎜ 2대)와 용수관로(D225㎜ 1.5㎞, D180㎜ 1.85㎞, D160㎜ 0.8㎞)를 설치, 3단 양수해 옥천저수지 간선에 물을 대고 있다.
김영규 농어촌공사 창녕지사장은 “옥천저수지 용수를 이용하고 있는 농경지에 용수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관내 가뭄현장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다해 농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