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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친환경작목반, ‘감자 4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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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8. 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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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밀양친환경작목반 감자 400박스 기탁
경남 밀양시는 밀양친환경작목반에서 지난 16일 ‘감자 400박스(720만원)’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품은 밀양친환경작목반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로 밀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밀양친환경작목반은 하남읍, 상남면에서 친환경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30㏊에 호박감자를 재배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정성담긴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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