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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해상직원노조 지난해 이어 임금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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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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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임단협체결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왼쪽에서 6번째)이 30일 임단협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해상직원)이 ‘2017년도 정기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고 현대상선은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과 복지제도를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노사협력을 통한 선박안전운항과 원가개선·해상직원 고용안정 등의 상생 노력에 합의하고 이를 시행키로 했다.

윤 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해운시황 악화로 노사 간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합의했다”면서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톱5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대상선 본사 임직원 및 육상직원들은 2011년 이후 6년째 임금 동결 및 복지혜택을 축소 하는 등 고통분담을 이어오고 있다.

유 사장은 “육·해상 전임직원의 희생적인 양보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사 경영진은 사업목표 달성과 조기 경영정상화로 국민과 직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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