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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상표권 제시안 전격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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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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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 상표권과 관련해 채권단이 제시한 내용을 전격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1일 추가 발송했다.

지난달 30일 금호산업 측은 상표권 체결 조건에 몇 가지 ‘단서 조항’을 포함해 채권단에 전달했다.

이날 금호산업 측은 “당시 제시한 일부 조건은 ‘금호’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유사 계약시 관행상 표현되는 문구였으나, 일부에서 발생한 오해와 혼선을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기존 산업은행의 제시안을 전격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금호산업은 원만한 상표사용계약 종결을 위해 산업은행과 실무협의회를 제안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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