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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中企 수출 확대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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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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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콘퍼런스 개최
경남도가 ‘2017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콘퍼런스’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방정부, 기업들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뢰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자리다.

중국·일본·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지방정부 대표단, 연구기관 관계자 및 바이어와 도내 유관기관,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가해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도와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중앙마쇼날랜드주에서도 옵저버로 참여하는 등 해외 10개국 21개 지역에서 함께하게 된다.

콘퍼런스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상생발전 전략을 주제로 김연성 인하대 교수 초청토론회와 베트남 등 각 지방정부의 우수시책 및 미래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콘퍼런스와 동시에 수출상담회도 열어 경남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항공, 기계, 나노, 항노화 등)과 관련해 해외 바이어 50개사를 초청해 도내 우수중소기업 70개사와 1대1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수출상담회에는 KOTRA 이동수출상담부스를 운영해 해외 무역 경험이 없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현장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한복체험관과 경남도 홍보관, 도와 자매결연 지방정부인 베트남 동나이성 특별홍보관을설치·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경남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내실화 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가 더욱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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