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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앞 내가 쓸기 운동’으로 께끗한 환경도시 밀양 이미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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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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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밀양시 내집앞 내가쓸기 운동 대대적으로 전개(1)
내집 앞 내가쓸기 일환으로 시민들이 마을 환경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추진한 ‘내집 앞 내가쓸기 운동’이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한 환경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내집앞 내가 쓸기 운동’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유원지, 강변, 시가지 등 환경취약지역 정비를 위해 217개 기관·단체에서 2520명이 참여하여 10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공한지 등 쓰레기상습 투기지역에 13곳의 화단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협조로 내집 앞 내가쓸기 운동이 깨끗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적인 시민운동으로 정착이 됐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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