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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지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배재흥 사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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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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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찾아가는 위양지 사진 전시회 개최(영남루 전시1)
배재흥 작가가 추석연휴 기간중 영남루에서 밀양위양지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시 공무원 배재흥씨가 지역 대표적 유원지인 위양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실내 갤러리가 아닌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실외 전시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밀양 풍경 사진작가인 배씨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이틀 동안 영남루에서 전시해 귀성객은 물론 관광객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했다. 또 최근 촬영한 작품 중 하늘에서 촬영한 드론 사진은 위양지 주변이 황금벌판으로 변한 평화로운 모습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재흥 작가는 “밀양 위양지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야외 사진전을 열고 있다”며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단장면 범도리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추축제에서도 작품을 전시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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