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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금융그룹, DJSI 월드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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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1. 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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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2017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에서 ‘DJSI 월드지수’에 각각 2년, 5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DSJ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도 DSJ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각각 3년, 8년 연속 편입됐다.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6년 연속으로 DJSI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다. 월드지수는 최고 등급으로 상위 10% 수준의 기업만 편입된다.

국내 기업 중 DJSI 월드지수에 23개 기업,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는 39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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