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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조6308억원으로 4.8% 신장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매출은 최근 5년 내 분기 최대 실적이지만, 중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이어지는 4분기는 10월 추석연휴 효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호조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화물부문은 호조세가 3분기까지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1% 증가했다. LCD·휴대폰·반도체 등 IT 품목과 신선식품·특수화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한한령 해소 시 대기 수요 유입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는 만큼,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 노선 수요 회복 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탄력적으로 대응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