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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생태놀이터 조성 사업 공정 60%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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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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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이 가능한 생태놀이터 조성
171124(남지생태놀이터 조성 광경)
창녕군 남지생태놀이터 조성공사 현장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설치된 어린이놀이터가 인공적인 구축물로 만들어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흙, 물, 풀, 나무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와 생태학습 체험이 가능한 남지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24일 창녕군에 따르면 남지생태놀이터는 국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5억원의 사업비로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에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 공정은 약 60% 정도이다.

남지생태놀이터는 조합놀이대가 주된 시설물인 기존 어린이공원과 다르게 생태적 요소로 이루어져 기존의 어린이놀이터와 다른 생태학습 체험과 놀이가 함께 가능한 공간으로 ‘생태도시 창녕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사업으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놀이터에 설치되는 나무 재질로 만든 배 모양의 조합놀이대를 비롯한 토끼 언덕오르기, 토굴통과하기 등 자연적인 재료로 모험 공간 시설물을 만들어 아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놀이가 가능한 시설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남지생태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자연을 보존하는 마음을 키우는 공간이 되도록 생태놀이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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