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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말 간부공무원 AI 방역현장 방문, 시군 방역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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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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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권한대행 고성 H5형 AI항원 검출지 방문, 방역현장 진두지휘
AI 방역대책 상황실 및 현장 점검 후 철저한 차단방역 당부
20171125 경남도, 방역현장 점검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이 고성천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경남도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휴일 임에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항원이 검출된 고성군 소재 고성천 방역현장에 직접 나가 방역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지시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H5형 AI항원이 검출됐다.

도는 고병원성 여부가 확인이 되기 전이지만 선제적으로 H5형 AI항원이 검출된 고성천에 대해서 탐방로를 폐쇄해 외부의 출입을 통제하고 시군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 및 농협 광역방제기를 총동원해 연일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발생에 준한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한 권한대행은 농정국장외 간부공무원에게도 방역현장을 점검하도록 하고 “불철주야 고생하는 방역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의 어려움이 크지만, 도내 AI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정국장은 사천시, 고성군, 동물방역과장은 하동·남해군의 거점소독시설, 철새도래지, 시군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하여 축산차량의 소독실태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시에는 동절기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AI 유입 차단 방역활동에 능동적으로 임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도는 AI 방역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즉각적인 개선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역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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