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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수출입기업 매칭 ‘IBK 트레이드 클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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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1. 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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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Trade Club출시(사진)
IBK기업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수출입 중소기업에게 해외 거래기업을 연결해주는 ‘IBK 트레이드 클럽(TradeClub)’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수출입 중소기업에게 해외 거래기업을 연결해주는 ‘IBK 트레이드 클럽(TradeClub)’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칭알고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판로를 찾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을 자동으로 연결해주거나, 전담관리자가 고객의 희망 사업과 규모 등을 감안해 거래 대상을 연결해 준다.

가입 고객은 스페인 산탄데르은행 및 제휴은행이 제공한 전 세계 29개국 1만2천개 기업고객의 정보를 활용 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기업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동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반자금융’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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