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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신규 위탁사업자 부산대 산학협력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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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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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과 급식 수준 향상 도모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아동의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위생교육 등을 수행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신규 위탁사업자로 부산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등 전담인력이 부족한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시설 총 115곳 29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 어린이급식용 식단 개발, 식사 지도 등의 다양한 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국도비와 시비 등 연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17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센터를 수탁운영하게 되며 영양 및 식사 지도,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성장발달 단계별 맞춤 영양 식단을 제공해 지역 어린이들의 균형적인 성장을 돕고 전문가에 의한 급식 관리로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며 양질의 급식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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