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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학교 학생 37명은 119안전체험관에 구비되어 있는 자연재난, 도시재난, 생활안전등에 관한 주제로 실제상황과 같이 연출된 공간에서 안전에 대한 체험교육을 받았다.
이날 최규민 학생은 “매스컴이나 학교에서 안전에 대해 많이 들어왔지만 실감이 나지 않고 상황 발생 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실제로 훈련을 해보니 위급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 커질 것 같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 김진갑 관장은 “근간에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피능력도 키우고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