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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힐링캠프는 관내 학교부적응 학생 및 위기학생과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이 함께 템플스테이에 참여해서 1박2일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와 상담실이 아닌 자연 속에서 겨울 산 트레킹, 나무 잔탁 만들기, 명상의 시간, 스님과의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벽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지만, 평소 접해보지 못한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힐링캠프를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운익 교육장은 “위기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Wee센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