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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이들과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성인 개인, 단체, 청소년 개인, 청소년 동아리 등 4개 부문 우수활동자들에게 수여됐다.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활동해온 ‘밀또(밀양또래상담자연합회)’ 가 청소년 동아리 부문에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미선 센터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이 단순한 동아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밀양시, 그리고 더 나아가 한 사회의 문화로써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