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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사회적 약자가 가장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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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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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빠른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시행으로 안전한 경남 구현
경남지방경찰청은 ‘사회적 약자 보호 종합대책(HUG프로젝트)’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 정부의 경찰소관 국정과제인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좋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HUG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3~10월 기준) 피해자 긴급보호활동(517명), 피해회복 지원(935명), 탈북민 자녀 장학금 지원(187명, 6740만원), 학교 밖 청소년 발굴(56명), 사회적 약자 112신고 민감 대응(1만2892건)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탈북민 자녀에게 기초수급과 장학금, 의료비지원으로 희망을 준 사례 등 기능별 현장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해 현장 공감대와 참여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이와 더불어 HUG프로젝트의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사업도 병행했으며 그 결과 경남경찰은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 분야’ 치안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3위’를 달성하는 쾌거로, ‘사회적 약자가 가장 안전한 경남’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사건이 이슈가 되어 파장이 큰 만큼, 도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단체 등과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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