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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 규제개혁 성과발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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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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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 규제개혁 우수 부서와 직원 시상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규제개혁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2017년 규제개혁 성과발표회는 박일호 시장과 규제개혁 우수 부서장, 규제개혁 우수 직원, 규제쟁송사례연구반원을 포함한 47명이 함께 1년 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규제와 쟁송을 학습하는 모임인 규제쟁송사례연구반의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규제개혁 추진 실적보고, 우수 부서와 직원 시상, 제12회 학습과 토론을 하면서 2018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밀양시는 2017년 규제개혁을 위해 기업규제상담관제, 규제쟁송사례연구반, 규제개혁마일리지제, 전자법률도서관 운영 등 새로운 시책을 많이 발굴하여 직원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자발적 규제개혁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추진해 준 부서와 직원의 실적을 보상하여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규제개혁 문화 정착을 위해 밀양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지난 12월 7일에 2017년 규제개혁 실적을 평가했다.

박 시장은 규제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우수 부서 5개와 11명의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행정과는 ‘기업현장 속으로 GO! GO!’, ‘기업규제 전화상담창구 운영’ 등 자체 과제를 발굴, 추진한 실적으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고, 나노융합과 안은진 주무관이 정보공개 업무의 이해와 판례 분석 등 규제개혁 전파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박 시장은 “규제개혁은 시민과 기업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다. 밀양시는 숨은 규제발굴로 기업하기 좋고 시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자치 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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