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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8년 연속’ 인구증가…지역 특색 맞춘 시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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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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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등 지원시책도 확대 시행
180105(창녕군 인구증가시책 포스터)
2010년 ‘인구증가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이후 8년 연속 ‘인구증가’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경남 창녕군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등 출산지원 시책도 확대 시행한다.

7일 창녕군에 따르면 군은 2010년부터 군정 제1의 역점시책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인구정책을 추진한 결과 2017년 말 현재 6만4101명으로 8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다.

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전담체계 조기구축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등이 주요 성과요인으로 분석했다.

군은인구증가를 위한 전담부서를 2015년에 신설, 부서간 협업으로 8개 분야 48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467개의 기업유치와 1만8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도시민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태귀농학교, 지원센터 및 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등을 펼쳤다.

군은 올해부터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창녕만들기’를 위한 출산장려 시책으로 첫째아이 200만원, 둘째아이 400만원, 셋째아이 이상 1000만원으로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인구증가는 행정과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협업과 사회적 공감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보다 나은 교육·주거환경 인프라 구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일자리 창출 등 인구증가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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