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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2018 새해 시민과 대화’를 실시한다.
올해 시민과 대화는 의식행사를 최소화하고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시민들과 보다 폭 넓게 소통하는 데 행사의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대표와 기업인은 물론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어려운 이웃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현안사항과 관련된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이 배석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대화로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된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한 시민과 대화의 방송 중계도 10일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현장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원거리 도서지역인 지곡면 우도리 주민과 원격 화상대화도 이뤄져 활발한 소통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시민과 대화는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 서산발전과 시민행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여주필성(與走必成) 각오를 시민에 전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해 시민과 대화 일정은 △9일 대산읍 △10일 지곡면 △11일 운산면, 음암면 △12일 성연면, 팔봉면 △15일 부석면, 인지면 △16일 고북면, 해미면 △17일 부춘동 △18일 동문1동 △19일 동문2동 △22일 수석동 △23일 석남동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