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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전년대비 10개 늘린 30개 유치를 목표로 세우고 자동차, 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3대 핵심 산업과 관련된 기업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0개 이상의 우량기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시는 오토밸리와 테크노밸리 등 미 분양된 산업단지에 기업을 집중 유치, 단지별 산업 집적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전략적·단계별 기업유치를 통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 협력사 및 수도권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지속 펼치기로 했다.
또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마케팅과 기술 지원에도 힘을 쏟으며, 대규모 신·증설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촉진보조금 등 외부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도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 산업과 관련된 우량기업의 적극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겠다”며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국제여객선 취항 등에 박차를 가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