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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직자 부패 제로화’ 청렴 밀양 만들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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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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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밀양시‘공직자 부패 제로화’시동 걸다(1)
경남 밀양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승진임용자, 공사·용역, 인허가, 재세정 관련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승호 강사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청렴의식’이란 주제로 다양한 사례별 설명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는 전 부서별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에 합리적 보상체계인 청렴마일리지 제도, 공직사회 내부 부조리 근절을 위한 익명고발시스템인 헬프라인을 운영하는 등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부패방지를 위한 새로운 청렴시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장영형 기획감사담당관은 “오늘 교육은 공직자들이 청탁금지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확고한 청렴의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공정한 밀양, 청렴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청렴관련 여러 시책을 추진해 2018년에는 공직자 부패 제로화가 달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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