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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동계전지훈련 축구감독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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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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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1의 전지훈련 메카로 발돋움하는 창녕
180119(전지훈련 감독 초청 간담회 장면)
축구감독 초청 간담회에서 김충식 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김충식 군수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동계훈련중인 축구팀 감독 등 지도자 30명을 초청해 부곡온천장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충식 군수, 하석주 아주대 축구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창녕스포츠파크 훈련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창녕 방문 환영과 동계전지훈련 참가팀을 격려하는 뜻으로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5년 이상 전지훈련으로 창녕을 방문한 단국대 신연호 감독, 아주대 하석주 감독, 울산대 김현석 감독과 뉴양동FC 권태규 감독에게 창녕군수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창녕 부곡온천은 운동하기 편리한 체육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고 전지훈련팀간 친선경기 개최를 통한 경기력 향상 및 전술훈련의 강화, 운동 후 피로회복에 탁월한 전국 최고의 수온 78℃ 온천욕 등 훈련, 숙식, 목욕이 한군데 밀집되어 있다는 점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여건이라고 간담회에 참석한 감독들은 강조했다.

군은 동계전지훈련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전지훈련장 시설 정비,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및 음식업소 친절운동 전개, 전지훈련 안내창구 운영, 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훈련참가팀 감독과의 간담회 개최, 친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올해 200개팀 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1일 현재 3만여명이 방문해 2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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