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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종사노조는 18~26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자 713명 가운데 찬성 392명(54.98%), 반대 317명(44.46%), 무효 4명(0.56%)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투표율은 68.23%다.
잠정 합의 내용에 따르면 2015년 임금 총액은 1.9% 인상, 2016년 임금총액은 3.2% 및 보안수당 5000원을 인상한다.
이어 공항에서 대기만 하고 실제로 비행 임무를 수행하지 않은 조종사에게는 국내선 체류잡비를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사측은 “조합원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5년 및 2016년 임금 인상분을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직원들에게 소급하여 지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