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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 희생자 장례 완료…3명은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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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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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로 인한 희생자 39명에 대한 장례가 31일 모두 끝났다. 참사가 발생한지 엿새만이다.

이날 오전 응급실 당직 의사로 근무하다 숨진 민모씨(59)를 비롯해 환자 3명에 대한 발인을 끝으로 희생자들 장례가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7명을 시작으로 29일 15명, 30일 13명에 대한 장례식을 치렀다.

사망자를 포함한 인명피해는 총 190명으로, 부상자 151명이 밀양 시내 병원을 중심으로 부산, 창원 등에 분산된 의료기관 35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3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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