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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23억원을 투입, 만 60세 이상 신체노동이 가능한 노인 875명을 대상으로 9개월에서 최장 12개월간 참여 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었다.
군은 사업별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일자리사업 안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효율성도 확립키로 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과 창녕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4개의 수행기관이 공익형 16개 사업과 시장형 4개 사업으로 총 20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공익형 사업은 전통시장지킴이와 노-노케어사업, 거리환경지킴이사업, 경로당회계지도, 화훼재배사업 등이며 시장형사업은 실버카페운영, 공동작업장 운영, 보육교사도우미, 아동복지기관연계 등이다.
올해는 창녕시니어클럽과 실버카페 신규 운영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경제적으로 취약하신 어르신들께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