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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실업 박연차회장, 세종병원 희생자 성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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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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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실업그룹 박연차 회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의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성금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밀양시 산외면이 고향인 박연차 회장은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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