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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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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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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건 61억2200만원 투입 주민숙원사업 해결 나서
180209(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담당공무원 합동작업 장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관련 공무원들이 합동 근무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하고 올해 조기 발주를 위한 설계 등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총 258건 61억2200만원의 사업비로 2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발주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생활환경주변정비사업 132건 27억2000만원, 읍면 건의사업 72건 17억 800만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22건 4억4600만원이다.

이 밖에도 농촌 도로정비 및 소하천 정비 등에 32건 12억48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총 258건의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채상일 건설교통 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설계에 박차를 가했고, 지역 건설경기 부양 및 고용창출 극대화는 물론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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