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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카드사 할인·캐시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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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2. 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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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카드사들이 각종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가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잘 활용한다면 지출을 줄일 수 있어, 혜택을 미리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각 카드사들은 설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캐시백·경품 이벤트를 연다.

먼저 신한카드는 오는 17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 행사 상품 최고 50%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특정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해주고 가전을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겐 오는 16일까지 행사 품목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를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NH농협카드는 하나로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 등 주요 마트 및 백화점에서 설 선물세트와 행사 상품을 사면 최대 3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는 28일까지 설 선물 세트나 기획 상품을 사면 최대 15% 할인을 받는 이벤트도 한다.

삼성카드도 설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전국 이마트·PK마켓·SSG푸드마켓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말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복주머니 맞히기’ 게임에 참여해 경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맞힌 총 6351명에게 노트북,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 등 경품도 준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하나카드도 농협 하나로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현장할인 또는 결제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4월 말까지 매월 하나카드를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소형 SUV KONA, OLED 65인치 TV, 청소기 등이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달 28일까지 경품행사 응모 후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세뱃돈 100만원(10명), 5만원 캐시백(320명), 1만원 캐시백(3000명), 포인트리 1000점(3만명) 등 총 3만 33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음식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5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제공된다. 오는 19일까지 교통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SK 주유 모바일 상품권(1만원)’이 제공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쇼핑 업종에서 이용 시엔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된다.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때는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이달 16일까지 10만원 이상 한가위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30만원 이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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