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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리아진’, 中 칭다오 거점으로 내수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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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3. 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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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종합 유통·물류기업 '유룡그룹'과 제품 공급 계약 체결
리아진
지난달 28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조동상 리아진 대표(왼쪽)가 종합 유통·물류기업인 유룡그룹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미엄 천연화장품 전문브랜드 (주)리아진코스메틱(리아진)이 중국 칭다오 종합 유통·물류기업인 유룡그룹과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아진은 지난달 28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전자상거래 통관, 물류, 금융, 소비재 유통 등 11개 계열사를 보유한 유룡그룹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리아진은 앞으로 중국 칭다오를 중국 내수시장 개척의 거점 지역으로 정하고, 유룡그룹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유룡그룹을 통해 리커라이 그룹, 웨이커 그룹, 지아스커 그룹 등이 운영하는 대형 유통 마트와 아시아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 왓슨스(Watsons), 프랑스 화장품 유통 브랜드 세포라(Sephora) 등에 입점을 추진한다.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 B2C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 플래그십 스토어와 징둥, 쥐메이요우핀 등에도 제품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유룡그룹과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합작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조동상 리아진 대표는 “리아진은 유룡그룹을 통해 중국 현지 내의 검증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투데이와 제휴 협력된 텐센트, 바이두 등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 된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 유통 채널 확장에 매진하는 한편 아시아투데이-아투TV-아투차이나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현지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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