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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57회 3·1민속문화제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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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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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쇠머리대기 및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 열려
180328(영산쇠머리대기 장면)
국가무형문화제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가 시연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AI로 인해 연기되었던 3·1민속문화제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7회를 맞이하는 3·1민속문화제는 창녕군의 대표적인 문화제다.

31일에는 구계목도 시연회, 개막식, 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열리고, 4월 1일에는 연날리기 대회, 친선궁도대회,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가 열린다.

3·1민속문화제는 호국선열들의 애국충절과 민족의 얼을 이어받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오고 있다.

장덕주 향상회회장은 “우리 3·1민속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원을 이어받아 문화제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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