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통일부 “북한 리선권, ‘군축’ 아닌 ‘경축’이라고 말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31010017507

글자크기

닫기

허고운 기자

승인 : 2018. 03. 31. 13: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북 고위급회담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통일부는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군축회담을 열자고 제안한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해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31일 “리 위원장이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우리측 회담대표 등을 배웅하면서 8월 15일이 생일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에게 ‘8월 15일에는 경축합시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리 위원장은 천 차관에게 “천 선생만 오면 다 잘 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내달 18일쯤 2차 고위급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고, 리 위원장도 “그렇게 합시다”라고 답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허고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