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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평양공연 시작 시각 또 변경…오후 6시30분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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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4. 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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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팀이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후 5시 30분(이하 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이 북측 요구로 두 시간 늦춰졌다가 다시 한 시간 앞당겨졌다.

예술단 관계자는 1일 “예술단 공연 시작 시각이 오후 6시 30분으로 남북 합의로 조정,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초 5시 30분 시작될 예정이던 공연은 북측에서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두 시간 미룰 것을 요구해 7시 30분으로 시작 시각이 늦춰진 바 있다.

다시 공연 시작 시각을 한 시간 앞당긴 이유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날 전세기 편으로 방북한 우리 예술단은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2시간가량 공연할 예정이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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