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 밀양시지부,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독려위한 현장방문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201000049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2. 11: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330 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 독려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오른쪽)이 현지 농민들을 대상으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농협밀양시지부
농협 밀양시지부는 지역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쌀 전업농 농업인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 사업 설명과 참여 독려활동을 전개한다.

2일 농협밀양시지부에 따르면 매년 쌀 소비 감소 등 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 격리 등 단기, 사후적 대책보다 사전적 생산 감축 대책을 추진해왔다. 시는 358㏊ 규모의 논에 쌀 생산을 조정, 수급 및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대상 타작물은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로 최소 1000㎡이상 재배해야 하며 상한 면적은 없다.

지원 금액은 1ha(1만㎡)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 콩·팥·녹두와 같은 두류는 280만원 등 차등 지원한다.

타작물 재배 시 지원되는 평균 금액(340만원/ha)은 2017년 쌀 변동 직불금(78만원/ha)보다 약 262만원이 높은 금액이다.

사업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약정이행 점검 후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은 “이 사업은 사전 쌀 수급 조절을 통해 지역의 물가 상승 예방과 가격 안정을 도모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이 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