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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중증환자 응급처치 구급지도의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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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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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우 소방서장(오른쪽)과 밀양소방서 구급지도 의사로 위촉된 윤영권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구급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응급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밀양 윤병원 내과전문의 의사를 ‘구급지도 의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구급지도 의사로 위촉된 윤영권 원장은 밀양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이송 단계 응급처치 지도 평가 △구급활동 품질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윤 원장은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응급처치 교육, 구급 서비스 품질관리 평가 방법과 관리 사항 등을 공유한다.

최만우 서장은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간의 협력은 필수적이므로, 앞으로 지도의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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