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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천 시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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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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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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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녹조와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우천 시마다 수질오염물질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9일 밀양시에 따르면 자체점검반을 편성, 10월 말까지 주요 수계 주변과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폐수배관 및 저장시설 등 시설의 부식·노후 등을 점검한다.

점검은 민간과 합동점검도 계획 중이며, 단속 결과 위반업소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고의, 상습적 위반업소는 사범기관에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우천을 틈타 폐수를 불법으로 처리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할 계획이다” “단속기간 동안 제한된 행정력만으로는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다며 지역주민들도 환경오염 신고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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